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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고추 곁순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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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담맘 작성일10-05-24 19:31 조회4,4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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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24일.

 

 

사흘간 산나물축제기간에 자원봉사하러 다니느라 해담아빠가 일을 제대로 할 수가 없는틈을(해담이 보느라)

타서는 하우스 고추순을 따 주고 있었다.

마침 이틀간 비도 내려 밭일도 못하니 겸사 겸사...

 

고추순따기 작업이 오늘에야 마무리 하였다.

 

이발을 시원하게 한 모습들..




작업을 하다보니 진딧물이 있다.

진딧물이 있는곳에는 항상 개미도 있기마련...




하지만, 이렇게 진딧물을 먹어주는 무당벌레도 있기에

진딧물에대한 걱정은 없다.




하우스에 심은 고추는 노지에 심은것의 1/20 정도 된다.

하우스의 것은 저렇게 곁순을 따주는데, 노지의것은 엄두도 못낸다.

그리고, 남부지방은 방아다리밑의 곁순을 모두 따 주던데

이곳은 곁순을 안 따주어서 노지의 고추는 우리도 그냥 둔다.

 

곁가지에서 수확되는 고추의 양도 무시 못 할 정도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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