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지난 후...보물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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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담는 집 작성일20-03-12 10:24 조회1,06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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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비소식에
인삼모종과 씨를 들고 산을 향한다.
두 부자지간이 심고 오면 될것을...
무릎상태도 안 좋은 날...
왜 굳이 데려가는지....
숨이 턱에 찰 정도로 올라가서는
어느능선 밑으로 또 다시 내려간다.
그러고서는 도착한 곳..
오늘의 미션이 있는 곳...
심을곳을 미리 답사를 하였을터인데...
터가 넓지는 않다.
동북사면...
잡목을 치우고, 주변을 정리하고..
울 아들...
잡목치우는것이 놀이이다.
일 손 거드는것은 뒷전이고
놀이에 심취...
날...데려온 이유가 있군..
ㅎㅎㅎ
해담아빠의 인삼 모종 심기.
역쉬 울 신랑 잘 한다.
ㅋㅋㅋ
모종만 다 심어주고..
인삼씨 파종은 혼자 하라고 하고..
먼저 내려오는 길에 만난
이 버섯은 뭘까요?
혹시???
영지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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