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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마늘 옮겨심기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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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담맘 작성일12-03-21 18:36 조회3,027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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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에 반정도밖에 옮겨심지를 못하였다.

그래서 올 봄....나머지를 옮겨 심어야 하는데...

이제야 땅이 녹는 느낌이었기에 내일, 모레 비도 온다고 하고 하여

급하게 작업을 하였다.


오늘 옮겨심는것들은 2008년에 옮겨심었던것이라 분주가 많이 되었다.

하나 하나 분주를 해야한다...

그러다 잘못하여.....오늘 점심상에 오른것들이 제법되지만...



저렇게 하나하나 분주를 한 다음....



검은 유공비닐에 하나씩...

비닐을 깔지 않고 심으면, 알아서 분주가 되면서 좀 더 넓게 퍼질 수 있을것 같은데.

도무지 풀을 감당할 수 없기에 비닐을 사용하고 있다.



이것들은 작년 겨울에 옮겨심은것들인데, 제법 잎이 많이 올라왔다.

오늘 옮겨심은것보다 해가 더 빨리 드는곳이어서 그런 듯...


댓글목록

남상경님의 댓글

남상경 작성일

^^.... 올해도 희망을 심으시느라 분주 하네요... 돼지 아빠 에요~~~

해담맘님의 댓글

해담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저것들이 우리의 희망이겠지요??...경곤이도 잘 지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