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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하나 소중하지 않은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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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담는 집 작성일21-07-20 18:04 조회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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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

무우 채를 썰다가

왼쪽 검지 손가락 손톱을 길게 잘랐다.

다행히 깊이 들어가지 않아서

손톱만 길게 삐져내는 형상이었다.

한동안은 밴드로 고정하여

손톱이 들고 일어나지 못하도록 하였다.

그러다가 어느정도 아물고 나서는

들고 일어나려는 손톱을 잘라주었다.

결국, 잘린부분의 손가락 위에는

손톱의 두께가 거의 남아있지 않았다.

아주 아주  조금의 손톱이 남아 있어.

사실은 종이보다 얇게 남아 있는 손톱...

그 부분을 누르면 말랑함이 느껴지고

통증이 왔다.

손톱이 자라서...

손톱의 두께가 없는 부분이 손가락 끝쪽으로 나오니.

엄지와 검지를 이용하여 뭔가를 집기가 힘이 든다.

엄지와 검지에 힘을 주어 아주 작은것을 집으려니

손톱이 지지를 해주지 못하여 그런지 힘이 들어가지를

않는다....

순간....

아...우리몸 어느 하나...

중요하지 않은부분이 없구나..

겨우 손톱의 약간 저며진(?) 상태가 된 이것도

생활을 불편하게 하는구나....

하물며...이 땅에 태어난 우리 모두는

소중한 사람이겠지????...

요렇게 생각하다가도 정말 사이코들을

보면????...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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