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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담이는 코로나 검사만 3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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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담는 집 작성일21-12-27 10:06 조회6,14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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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인 팬데믹

코비드 19.

한국에서 코로나 19가 발생한것이

2020년 1월20일경??

우리가 라오스 여행 출발하기 이틀전쯤?

10여일의 여행을 마치고 귀국을 하니

난리가 났었다.

중국에서 제일 먼저 유행을 해서

중국과 붙어 있던 동남아시아가

가장 먼저 불안한 대상이 되었다.

여행을 끝무렵에

루앙프라방에서 비엔티엔으로

이동하기 위하여 공항에 갔더니.

공항직원들이 마스크를 하고 있었다.

그때까지만 해도 생각을 못하였는데.

입국전날 언니랑 통화하니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었다.

비엔티엔에서의 마지막날...

아침에 몇군데의 가게에 들러도

마스크가 없었다.

겨우 겨우 몇장을 구입해서는

마지막일정을 마치고 귀국을 하였는데...

원래 계획은 부산에서 며칠 머물다가

영양으로 오는것이었는데.

언니가 걱정이 심하여

바로 영양으로 들어왔다.

그리곤...영양에서 우리 세식구

근 보름은 외부출입을 줄였다.

슈퍼에만 잠깐씩 다녀오고..

일정도 다 메모를 하고..

그렇게 조심을 하였는데..

작년 2월 엄마가 화장실에서

다치면서 부터 병원생활을 하였다.

그리곤 결국 소풍을 끝내셨지...

ㅠㅠㅠ

작년 7월 엄마 얼굴보러

우리 세식구가 부산을 다녀왔다.

그때는 부산에서 확진자가

좀 나오던 시기...^&^

그렇게 다녀오고나서

해담이는 갑작스러운 고열...

코로나 검사를 해놓고 얼마나 걱정을 했는지...ㅠㅠ

장염이었다.

근 2년동안 영양은 인구도 적지만.

타시도의 확진자 접촉자로 인한 확진자만 있을듯.

나름대로 영양안에서의 고리는 잘 끊고 있었다.

그런데...상황이 변하고있다.

12월 초순...중학교 선생님의 확진으로

중고등생 전원 검사...다행히 더 이상의 감염은 없었다.

그런데...어제는 우리 윗마을에서

딸이 다녀가고나서 확진된 분이

버스를 타고 영양에 다녔다고 버스탄 사람을 찾는

안내 문자에 ...

저녁에 집에 온 해담이는

모 학생이 부산을 다녀오고나서 확진이 되었다고...

지난 목요일에는

영양관내 학생들의 어울림마당이 있었다.

참가자들만이 모여서 공연을 하고

다른 학생들은 온라인으로 감상을 하고...

해담이는 밴드반에서 공연을 하기에 참석을 하였고...

그 확진자도 공연에 참가하기로 했는데.

몸이 안 좋아서 참가를 안 했는데.

확진이 되었다고....

그런데....오늘(토욜)아침...

공연에 참석한 학생도 확진이 되었다네...

그래서 대기실에 있었던 모든 학생들

보건소 가서 검사하라는 샘의 카톡...

ㅠㅠㅠ

벌써 세번째의 코로나 검사.

아...제발...더 이상

번지면 안되는데...

난 외부 활동을 하면서

가장 걱정하였던것이..

우리집에는 학생이 있어서

내가 걸리면 해담이도 위험하고

해담이가 나로 인해 걸리면

학교가 위험하다.

학교가 위험하면 영양관내 전체가

위험해 질수 있다는 생각으로

조심 조심했는데..

다른사람들에게 유별나다는 말도 들으면서

생활을 했는데...

제발...여기서 멈춤을 해야 한다.

그동안...그나마...영양에서는

좀 여유있게 생활하였는데...

제발. 제발..

여기서 멈춤.

학교도 온라인 수업으로

대체하면 좋겠다.

방학까지는 1주일정도 남았는데..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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