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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22]2024년 어이없는 일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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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담는 집 작성일24-01-29 10:21 조회1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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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월2일부터 

 

며칠간 이유없는 두통에 시달렸다.

 

오른쪽 관자놀이를 뭔가가

 

한번씩 쑤시고 가는 느낌.

 

 

평소에 이런 증상이 없었는데..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요즘은 몸에서 나타나는 이상증세에 예민해진다.

 

다행히 며칠 그러고는 나아졌다.

 

 

60년을 사용한 기계들도 고장이 나는데.

 

하물며 사람의 몸인데..

 

주변에서 병원투어를 하는 분들의 마음을 알듯하다.

 

 

#2

 

부안으로 캠프를 다녀왔다.

 

캠프일정 중..어느날

 

점심때 핸드폰은 충전시키면서

 

잠시 누워있었다.

 

 

그러고는 좀 있다

 

다급하게 날 찾는 소리에 눈을 뜨니...

 

내 핸드폰을 찾는 소리?

 

왜?

 

저~~기?

 

카카오톡에 내가 올리지는 않은 글들이

 

80여개가 올라가는 상황????

 

 

이게 뭥미???

 

부안 캠프 단톡방이었는데...

 

근데, 내가 올렸다고 하는 글이 더 어이가 없다.

 

단톡방에 초대되면 그 이전의 글을 볼수가 없는데..

 

그 이전의 글을 내가 공유를 하고 있었다는???

 

이게 말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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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지난 12월 캘리그라피 전시가 부산에서 있었다.

 

사진작가와 캘리작가님의 콜라보 전시인데.

 

사진은 신청을 받아서 찍어주셨다.

 

그래서 지난 여름 사진을 촬영하였고.

 

12월에 전시가 이루어졌는데...

 

 

그 작품들을 전시가 끝난후

 

각자에게 주셨다.

 

 

택배로 수령하는것을 비추하셨기에

 

부산에 있는 후배에게 부탁하였다.

 

마침 1월초순 해담이 졸업식에 맞춰

 

집에 오기로 하였으니..

 

 

그런데...그 후배가

 

영양에 오면서 가져오다가 중간에 분실하였다.

 

안동까지는 기차, 안동에서 영양까지는 버스..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왔는데.

 

액자를 들고오다가 어디에서 놓쳤는지를 기억못한다.

 

작은 사이즈도 아니고.

 

16R 정도의 사이즈인데..

 

ㅠㅠㅠ

 

 

안동까지 다시 다녀오고, 

 

코레일에 연락하고.

 

도저히 찾을 수가 없다.

 

 

더 황당한것은...

 

내게는 하나밖에 없는 사진인데.

 

잃어버린것이 대수롭지 않다는 듯한 표현.

 

아주 쉽게 작가들에게 연락하여

 

다시 해달라고...한다.

 

 

아니...잃어버린것이 대수롭지 않은 물건이라 생각하는 듯..

 

정말 황당하였다.

 

 

며칠을 기다려봐도 오지를 않고.

 

어렵게 어렵게 다시 부탁드려

 

집으로 액자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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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지금부터 일주일 전쯤인 14일인가?

 

아침에 일어나서 걸으려니

 

 걸음걷는것이 불편하다.

 

걸을때마다 복숭아뼈 밑이 당기는 느낌.

 

다리에 힘도 안들어가고.

 

뭔가가 불안전하다.

 

 

처음에는 왼쪽 발만 그런것 같더니

 

이젠 양쪽발이 다 그렇다.

 

 

이건 또 무슨 증세일까?

 

혼자서 별별 상상을 다한다.

 

이러다 걷지를 못하는것은 아닐까?

 

하는 불안감까지?

 

 

이것 병원을 가면 무슨과로 가야해?

 

작년 12월에 심장 비대 사건이 한번 있어

 

이것도 해프닝이기를 바라고 있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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