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Home > 해담는집 알림판 > 살아가는 이야기

살아가는이야기

[250120][대만]20241214/4일차-1 역쉬 계획이 있어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해담는 집 작성일25-01-20 13:48 조회2,496회 댓글0건

본문

6da239864e6a4ca0c793c6247a91373d_1737348
 

 

참..이번 여행 어렵네.

 

준비를 안해서 그런지...

 

 

전날..과일 가게 찾느라 힘빼고

 

들어와서는 다음날 일전을 생각한다.

 

 

어딜갈까?

 

갸오슝을 가야 하나?

 

음...아냐  온천을 가자.

 

 

자이(嘉義, Chiayi)에서 검색하니 가까이에

 

꽌쯔린온천이 보인다.

 

근데, 우리의 큰 계획은 대만을 

 

서쪽에서부터 동쪽으로 한바퀴 도는것이었다.

 

 

관쯔린온천은 위치가 좀 애매하다.

 

다시 열심히 검색 검색.

 

타이동쪽에 지번(知本 Jhihben)이 있다.

 

완전히 무대뽀...대만 지도를 펼쳐놓고 찍는 상황(?)

 

이렇게 계획을 잡으면 안된다는것은 나중에 알게 되었다.

 

 

갸오슝(高雄, Kaohsiung)까지는 고속철도로,

 

갸오슝(高雄, Kaohsiung)부터 타이동까지는 일반열차로 가기로 하고

 

클룩에 들어가서 고속철도 1+1을 구입해야 한다.

 

 

타오위안에서 자이까지 올때도 클룩에서 구입하였다.

 

 

근데, 이상하다.

 

1+1이 안된다.

 

한참동안 시도하다 알게된 사실.

 

1명에게 1번의 기회만...ㅠㅠ

 

 

지난번에는 해담아빠이름으로,

 

이번에는 내이름으로...ㅠㅠ

 

비용절감이 이렇게 힘이든다.

 

ㅠㅠ

 

 

갸오슝까지 가서 일반열차는 알아보기로...

 

 

아리산에서 산림열차를 타고 내려오면

 

일반철도자이역으로 도착한다.

 

그래서 그쪽에 숙소를 잡는바람에 아침에 다시

 

고속철도 자이역으로 이동을 해야한다.

 

(고속철도역이랑 일반철도역이 다르고, 버스로 30분소요)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데, 교통카드를 태그하려니

 

버스기사가 이상한 카드를 하나준다.

 

이게 뭐지?

 

일단 받아서 자리에 앉았다.

 

어떤사람들은 교통카드를 태그하고,

 

또 어떤사람에게는 카드를 하나씩 주고...

 

가만히 보니, 캐리어를 든 사람들에게 주고 

 

버스기사가 카드를 하나씩 주네...

 

뭔 이유가 있을듯하였다.

 

 

고속철 자이역에 도착하여, 

 

하차하려니 버스기사가 나눠준 카드를 받더니

 

그냥 내리란다.

 

버스가 공짜???

 

인터넷 검색하니 고속철을 이용하는 관광객에게는

 

버스요금이 무료라네...

 

 

근데 갸오슝​(高雄, Kaohsiung) 도착해서 보니,

 

고속철도 갸오슝은 씬줘잉(新左營 Xin Zuoying)역이고

 

갸오슝(高雄, Kaohsiung)역은 일반철도역 이름이었다.

 

갸오슝(高雄, Kaohsiung)역에는 고속철도가 가지 않는데,

 

왜 갸오슝이라 하는지?

 

 

갸오슝(高雄, Kaohsiung)은 도시이름인데.

 

그 도시로 가는 고속철이 있기에.

 

그 고속철을 그냥 갸오슝(高雄, Kaohsiung)이라 하는듯.

 

근데, 잘 모르는 관광객입장에서는 갸오슝(高雄, Kaohsiung)역만 

 

검색하여 지도도 보고 하니. 

 

너무 헷갈렸다.

 

 

갸오슝(高雄, Kaohsiung)지방으로 가는 대만 고속철도역이름은 씬줘잉(新左營 Xin Zuoying)역.

 

씬줘잉(新左營 Xin Zuoying)역은 갸오슝(高雄, Kaohsiung)지방에 있는 역이름으로 

 

고속철도와 일반철도 모두 이용가능.

 

 

씬줘잉역(新左營 Xin Zuoying)에서 일반철도로 남쪽으로 가려면 

 

씬줘잉역(新左營 Xin Zuoying) 다음이 갸오슝(高雄, Kaohsiung)역임.

 

헷갈려...

 

 

6da239864e6a4ca0c793c6247a91373d_1737348

 

씬줘잉(新左營 Xin Zuoying)역에서 내려 지번(知本 Jhihben)가는 표를 끊었다.

 

근데...왜 표에는 갸오슝(高雄, Kaohsiung)에서 지번(知本 Jhihben)이라고 표기되어 있을까?

 

매표원이 뭐라고 중국어로 말을 해서 뭐냐고 다시 물어보니,

 

그냥 가란다.

 

이 뭐지?

 

뭐가 이상한데....

 

 

개찰구에서 표를 넣으니 삐~~~

 

역무원이 다가와서 표를 보더니, 또 그냥 가라네???

 

 

분명 뭔가이상한데???

 

 

플랫폼에 내려오니, 역무원이 있어

 

다시 물어보니, 다음기차를 타라 한다.

 

근데, 왜 씬줘잉(新左營 Xin Zuoying)이 아니고, 갸오슝(高雄, Kaohsiung)이라고 다시 물어보니,

 

혼자서 중국어로 뭐라 뭐라 하더니 가 버리네???

 

 

일단 기차를 탔다.

 

헌데 좌석에 사람이 있네?

 

헐...

 

그때서야 느꼈다.

 

씬줘잉(新左營 Xin Zuoying)에서부터 갸오슝(高雄, Kaohsiung)까지는 자리가 없어

 

갸오슝(高雄, Kaohsiung)에서 지번(知本 Jhihben)으로 발매한것이란것을...

 

잠시후 역무원이 오더니 씬줘잉(新左營 Xin Zuoying)에서 갸오슝(高雄, Kaohsiung)까지의 요금을

 

내라고 한다...근데..가산요금까지..

 

헐....

 

 

그럼 처음부터 씬줘잉(新左營 Xin Zuoying)에서 갸오슝(高雄, Kaohsiung)까지는 입석을,

 

그리고 갸오슝(高雄, Kaohsiung)부터 좌석으로 표를 끊어 줬으면 되는데.

 

왜 이렇게 발매를 하는지?

 

3번의 기회가 있었지만 아무도 얘기를 해주지 않았다는...

 

 

얼마되지는 않지만.살짝 열받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