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123][대만]20241214/4일차-2 지번온천은 야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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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담는 집 작성일25-01-23 17:45 조회2,48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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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지번역에 도착하여 지번온천으로..
열차를 타고오면서 숙소는 예약하였다.
역에 도착하니 역앞에는 아무런 상권도 없다.
밥 먹을곳도 없이 휑~~하다..
온천가서 점심 먹어야지.
버스를 타고 온천으로 이동하여
숙소에 먼저 체크인하기로..
내려서 숙소 찾으러 가는길에 보니,
거의 모든 가게의 셔트문이 내려와 있다.
이...뭥밍?
점심도 못먹고 왔는데. 저녁도 못 먹음???
헐..
미쳐 버리겠네..

바닥이 올라왔네.
아파트형 숙소인데.
엘레베이트 입구 바닥이 이상하다.
수평이 아니고, 약간 올라온 느낌?
지진으로 인하여???
헐..겁나네..
우리가 떠날때까지는 무사해야 할건데..
걱정이네.

식당찾아 삼만리..
분위기는 쇠락한 관광지의 느낌!!
우리동네 백암온천보다 더 한 느낌?
여기저기...식당을 찾고 찾고..
이 도시에 1군데 밖에 없다는 식당!
2키로정도를 걸어서 겨우 찾았다.
어느 리조트 식당.ㅠㅠㅠ
맛은 좋았다.
정식세트요리와 볶음밥 그리고 마파두부.

저녁을 먹으려면 다시 왕복 4키로를 걸어야 하나?
참...난감한 동네이네...
일단 점심은 먹고...혹시 몰라 편의점에서 먹을거리를
사고 숙소에 돌아와서 온천욕..
뜨거운 온천물에 목욕을 하고 낮잠 한 숨 자고나니
피곤이 풀리는 듯 하다.
온천물은 완전 유황온천인지라
황냄새가 좀 나지만, 완전 미끌 미끌.
일본 온천보다 더 좋은 느낌이다.
낮잠자고 나니, 배가 고파온다.
편의점가서 라면이라도 먹어야 하나???

숙소에서 나오니, 거리가 좀 밝은 느낌이다.
헐....
가게들이 문을 열고 있다.
낮에는 사람들도 거의 없더니..
어디서 나타났는지 사람들이 보이기 시작..
무슨 야시장도 아니고,
저녁이 되면 살아나는 동네?

라이브공연하는 술집도 있네..
정말...어이가 없다.
일단 라이브공연하는 술집에

가서
생맥주 주문~~~
생맥주랑, 가장 무난한 볶음밥.
그리고 계란 스크램블같은데.
새우? 멸치? 비스무리한 해산물이 들어있네.

계란 삶아서 판매
점심먹고 들어갈때까지만 해도
저녁을 강제 다이어트해야 하나 생각했는데..
ㅎㅎㅎㅎ
내일까지 온천물에 실컷 온천욕이나 해야겠다.

공중목욕탕
숙박하지 않고 목욕탕만을 이용해도 될듯..
버트...교통편이 많이 불편하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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