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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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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담는 집 작성일20-06-15 10:35 조회5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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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누군가와 얘기를 나누다가 든 생각...

아니...농업의 마케팅 교육이란것을 들으면

종종 드는 생각이다.

농업인들이 마케팅을 하려면

첫번째로 꼽는것이 블로그를 운영하라...이다.

그러면서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지켜야 할 규칙(?)을 듣고 있자면...

나랑은 정반대로 가고 있는 느낌??

지난 월요일에도...

소위 블로그 상위1%에 속한다는

어떤분이 얘기하시는것의

대부분이 나랑은 맞지 않았다.

네이버에서 블로그를 하면

네이버에서 좋아할 만하도록 해야

상위에 노출시켜준다고...

여러가지 조건을 말씀하지는데...

사용했던 사진을 중복사용하지말라.

각종 SNS에서 나누었던 유사내용을 적지마라.

등등의 얘기들...

그럼 농업인들이 블로그도 하고, sns도 하면.

그곳에 글을 적기위해 얼마나 많은

컨텐츠를 가져야 할까?

농업인으로써는 도저히 할 수 없을것 같았다.

아니...난 그 규칙을 지키면서는 못할것 같다.

그래서, 난 내 마음대로 블로그를 한다.

내 sns에 사용한 사진도 사용하고.

페이스북에는 간단한 얘기, 틈틈히 올리고,

블로그에는 나의 기록을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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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나 자신도 블로그를 하면서

마케팅, 홍보를 위함이 있고,

판매를 위함이...가장 밑바탕에 깔려 있지만...

처음에는 다음에 카페를 만들어

해담이 육아일기와 농사일기를 적다가

네이버가 대세이어서 옮겨오기는 하였지만...

네이버의 입맛에 맞게 세팅하고,

그렇게 상위노출을 하는것 보다는.

나의 기록을 위함이고.

이 기록들을 보고,

소비자들이 내 농사법,

나의 농사 가치관을 이해 해 주면

더 더욱 좋고...

이런 꾸준함(?)의 덕분으로 상위노출이 되면

더 더욱 좋고....

나의 블로그는 판매를 위한 블로그는 아니다.

나의 기록을 위한 블로그이다.

블로그(blog)의 원래의 의미

web + log

웹에 기록을 하자.

기본에 충실하자.

블로거지가 되고 싶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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