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Home > 해담는집 알림판 > 살아가는 이야기

살아가는이야기

[250414]몇십년만의 결혼식 참석?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해담는 집 작성일25-04-17 17:15 조회267회 댓글0건

본문

25b4ec35013acf7357958a5125a2a99d_1744877
 

정말 몇십년만의 결혼식 참석인듯..

 

웬만한 결혼식들은

 

축의금만 보내고.

 

꼭 가야 하는곳만 가기로.

 

지역적으로 너무 먼 관계도 있고,

 

경사에는 내 하나 안 가도?..

 

ㅎㅎㅎ

 

 

25b4ec35013acf7357958a5125a2a99d_1744877

 

매스컴에서 워낙 결혼 축의금으로 말들도 많고 하여,

 

되도록이면 참석을 자제(?)하고 있다.

 

물론, 지역에서의 소소한 결혼식들은 참석을 하지만서두...

 

 

요즘 결혼식은 주례도 없이

 

신랑, 신부 아버지의 덕담으로

 

하는 듯???

 

 

주례보다는 신랑,신부 본인들에게

 

집중하는 결혼식인듯...

 

 

25b4ec35013acf7357958a5125a2a99d_1744877

 

선배네 첫째는 작년에 결혼을 했는데.

 

작년에 뭐때문인지 못가고

 

올해는 정말 벼르고 별러서 갔다.

 

사실 심한 감기로 컨디션이 안 좋았지만.

 

꼭 참석해야 하는 곳이기에..

 

 

영양에서 서울까지 

 

하루에 당일치기..

 

몸이 많이 힘드네.

 

 

결혼식을 본 소감?

 

울 해담이는 실속있게 결혼식을

 

하고 싶다는...

 

 

있는사람들의 결혼식은 쫌...

 

 

축의금으로 식대는 되었겠지???

 

ㅠㅠㅠ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