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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20][카자흐_키르]20250607/5일차_2...송쿨호수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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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담는 집 작성일25-06-23 10:44 조회1,24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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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 같은 경우에

 

워낙 넓은 땅덩어리이기도 하지만

 

기간시설이 너무도 낙오되어있다.

 

 

중국자본이 들어와서 공사하는것은

 

그나마 좀 괜찮은데..

 

그렇지 않은 곳은..

 

그렇게 급할것이 없는 민족?

 

 

우리나라 민족성이

 

전 세계적으로 빨리 빨리...인것에

 

적응되어 있다보니,

 

한편으로는 답답하다는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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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런 빨리 빨리 문화에서 

 

삶의 만족도는 키르기스스탄 보다 못할듯.

 

그치만...

 

그렇게 길들여진 사람들이 그렇지 못한것을

 

보고 있자니..은근 스트레스?

 

 

그러면 안된다는것을 알면서도

 

쉽지 않음을...

 

키질투마을에서 송쿨호수를 가는 방법은

 

이식쿨 남쪽도로를 모두 끝내고..

 

중국 신장쪽으로 가는 도로를 타고 가야 한다.

 

 

송쿨호수를 가는 정기적인 차편이 없는 관계로

 

송쿨호수를 가는 여행객들은

 

전부 코치코르로 모인다.

 

이곳에서 어찌 어찌 수소문 하다보면 

 

갈 방법이 생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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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코르에서 점심식사 후

 

다시 차를 갈아 탄다.

 

버스는 올라갈 수 없기에..

 

미니밴 2대로 나누어 탔다.

 

 

송쿨호수에 올라가면 

 

고립된 곳이기에 무엇이든 비싼것이

 

자명한 일..

 

필요한것들을 코치코르 시내에서

 

구입 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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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코치코르 시내를 벗어나고 좀 있다..

 

미니 밴 2대 중...1대에 기름이 없단다.

 

 

헐...

 

장거리 뛸 기사가 기름도 없이??

 

가다가 중간 마을에서 어찌 어찌 보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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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는 어떤 코스를 따라 올라가는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60여키로 정도 인듯...3시간정도 걸렸다.

 

(송쿨 호수 올라가는길은 총 5군데라고 하였다)

 

 

코치코르가 해발 1800정도라고 한다.

 

우린 3,446미터의 칼마카슈(칼마고개)를 넘어 송쿨호수로.

 

송쿨호수는 3,016미터에 있다.

 

 

가는 내내 나타나는 풍경들

 

뭐라 말로 할 수 없다.

 

가슴속에 담는것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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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마고개에서는 고산증이 올수도 있다고

 

뛰지 말라고 하지만.

 

저절로 뜀박질이...

 

ㅎㅎㅎㅎ

 

 

송쿨호수의 숙소인 

 

우루쉬 유르트

 

여러 유르트중에서는

 

제법 규모가 있고.

 

수세식화장실과 샤워실을 갖춘...

 

거의 4.5성급 가격이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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