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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04][카자흐_키르]20290610/8일차_1..알라아르차 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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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담는 집 작성일25-07-07 13:52 조회1,84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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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수도 서울에 

 

북한산 국립공원이 있다면,

 

키르기스스탄 수도 비쉬켁에는

 

알라아르차 국립공원이 있다.

 

 

알라아르차 국립공원은

 

예전 소련시대인 1970년대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고 한다.

 

그 넓은 소련 영토에서 

 

최초의 국립공원이라고 하니...

 

그것만으로도 설명이 충분할 듯 하다.

 

 

비쉬켁 시내 남쪽에 위치해 있는 

 

알라아르차 국립공원.

 

예전에는 그냥 갔다고 하는데.

 

요즘은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전기차로 갈아타고 올라가야한다고..

 

 

그러면서, 은근슬쩍 입장료, 전기차 이용료 징수.

 

근데. 그곳에서 운영하는 차들이 전부가

 

전기차는 아니라는...

 

 

비쉬켁 시내가 해발 기본 7,800미터

 

조금만 높이가 있다고 하면 2,000미터 이상.

 

그러다보니, 설산도 많이 보인다.

 

 

전기차에서 내려..

 

잠깐만 올라갔다 오기로 한다.

 

오전나절에 다녀와야...

 

점심을 먹고.

 

카자흐스탄 알마티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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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허물고 리조트 건설중

 

 

자연은 인간이 손을 대는 순간부터

 

훼손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인간의 기술이..

 

아무리 고산이라도 

 

장비가 들어가서 깨부수고.

 

인간들의 위한 리조트를 짓고..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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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친근(?)하다.

 

 

포크레인들이 바위를 깨는 소리를 피해

 

더 안쪽 산으로 들어간다.

 

사람들의 손길을 느낀 청솔모도

 

인간이 주는 먹이만을 찾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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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길은 노란다리가 나오는곳에서

 

커피 한잔을 마시고 마무리 한다.

 

 

역쉬 우리나라 맥심이 최고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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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쉬켁에서 한국을 오가는 

 

비행기들이 비싸기만 하고.

 

서비스는 영~~

 

그래서 겸사 겸사 카자흐로

 

입국,출국을 하기로...

 

 

하지만 그렇게 하니.

 

카자흐에서 키르로

 

키르에서 카자흐로 

 

국경을 2번 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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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날 

 

케겐에서 카르카라로 국경을 넘었때에는

 

사람들이 많지 않았는데.

 

마지막날

 

악조우에서 호르다이로 국경을 넘을때에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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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조우_카르카라와 짐꾼모습

 

 

악조우에서 호르다이가

 

가장 큰 붐비는 국경이라고 한다.

 

그러다보니, 국경을 넘어주는

 

짐꾼들도 있다.

 

케겐에서 카르카라로 넘을때

 

짐을 엑스레이 검사

 

 하던데.

 

이번에는 그런것도 없다.

 

짐꾼들은 여권도 아닌,

 

주민등록증같은것만을 제시하고

 

쉽게 넘는다.

 

짐 검사는 당연히 없다.

 

1번에 300솜.

 

우리나라돈 5,000원이 안되는...

 

그래도 사람이 많아서

 

왔다갔다 1시간은 소요될 듯한데..

 

시급이 5,000원?

 

하긴 키르 물가에 비하면 시급이 쎈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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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의 한국대사관과 버스내 음료병홀더

 

 

호르다이에서 알마티까지 200km 정도..

 

가이드인 추사장과 빽또르는  우리를 보내고.

 

총알택시를 타고 와서 국경을 넘을 예정이란다.

 

총알택시 1대당 80,000원 정도.

 

일행이 많으면 인당 경비는 더 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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